춥지않던 겨울날씨였다가 딱 이날만 날씨가 매서웠던 12월 3일. 세천동, 신촌동, 사성동 등 대청호 유역주민분들과 함께 옥천의 대청호 유역주민분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평소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해봤지만,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청호상류 마을로 가기는 처음이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음만은 아이가 된 것 처럼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했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옥천 안남면 도덕리의 '덕실마을'입니다.
마을이장님께서 마을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마을주민들이 이겨낸 태양광개발반대운동 이야기도 영상으로 보여주셨어요.
눈내리는 겨울날 눈물겨운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덕실마을에서는 김장체험도 했구요, 김장도 나눠주시고요. 뚝딱고추장 만들기를 했답니다.
고추장은 사먹는걸로만 생각했는데, 정말 뚝딱!
고추장 열심히 저어가며 만들어 올 겨울 든든한 고추장을 품고 갑니다.
다음은 5분거리의 '배바우공동체'로 이동했습니다.
체험마을사무장님의 구수한 마을이야기를 듣고, 마을주민들이 만드시는 맛있는 점심 먹고,
오후에는 그 유명한 '배바우두부'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이날 만들었던 두부를 저녁으로 먹었는데....정말 치즈도 아닌것이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두부는 배바우두부가 최고!
두부체험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서화천생태습지로 이동했습니다.
송경순 대청호해설사님의 생태습지 이야기를 들으며 습지를 걸었는데
날씨만 춥지 않다면, 정말 산책코스로 좋은 곳 같아요. 생태습지의 역할도 알 수 있고, 주변에 공원이 많이 조성되어있어서 따뜻한 봄 되면 다시한번 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같은 대청호유역에 사는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대청호로 연결된 대청호주민입니다.










춥지않던 겨울날씨였다가 딱 이날만 날씨가 매서웠던 12월 3일. 세천동, 신촌동, 사성동 등 대청호 유역주민분들과 함께 옥천의 대청호 유역주민분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평소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해봤지만,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청호상류 마을로 가기는 처음이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음만은 아이가 된 것 처럼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했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옥천 안남면 도덕리의 '덕실마을'입니다.
마을이장님께서 마을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마을주민들이 이겨낸 태양광개발반대운동 이야기도 영상으로 보여주셨어요.
눈내리는 겨울날 눈물겨운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덕실마을에서는 김장체험도 했구요, 김장도 나눠주시고요. 뚝딱고추장 만들기를 했답니다.
고추장은 사먹는걸로만 생각했는데, 정말 뚝딱!
고추장 열심히 저어가며 만들어 올 겨울 든든한 고추장을 품고 갑니다.
다음은 5분거리의 '배바우공동체'로 이동했습니다.
체험마을사무장님의 구수한 마을이야기를 듣고, 마을주민들이 만드시는 맛있는 점심 먹고,
오후에는 그 유명한 '배바우두부'만들기를 진행했어요.
이날 만들었던 두부를 저녁으로 먹었는데....정말 치즈도 아닌것이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두부는 배바우두부가 최고!
두부체험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서화천생태습지로 이동했습니다.
송경순 대청호해설사님의 생태습지 이야기를 들으며 습지를 걸었는데
날씨만 춥지 않다면, 정말 산책코스로 좋은 곳 같아요. 생태습지의 역할도 알 수 있고, 주변에 공원이 많이 조성되어있어서 따뜻한 봄 되면 다시한번 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같은 대청호유역에 사는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대청호로 연결된 대청호주민입니다.